34년간 5000대 팔았다…제주 최초 '현대차 판매거장' 탄생

입력 2026-08-20 09:32


제주 지역 최초의 현대자동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김경보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제주 첫 판매 거장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1993년 입사한 이래 약 34년 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했다. 2013년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했다.

연간 판매 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 판매왕'에도 2009년과 2010년, 2012년까지 총 3회 선정됐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났다"며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판매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000대 '판매 장인', 3,000대 '판매 명장', 4,000대 '판매 명인', 5,000대 '판매 거장'이라는 칭호와 부상을 수여 중이다.

이외에도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