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는 공사 관계자 40여 명과 함께 경남 통영시와 거제시를 찾아 수해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집중호우 시작 이후 정전 사고에 대응하면서 비가 그친 이후 침수 피해를 입은 통영 서호전통시장 점포 300여 곳의 전기설비를 점검했다.
거제 장평초등학교 인근 수해지역에서는 피해 상황과 전기안전 여건을 살펴보고 침수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감전·누전 등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현장 대응을 이어갔다.
수해 현장을 찾은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과 상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