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휴면 고객에 투자지원금 10만원 쏜다

입력 2026-08-19 14:05
삼성증권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비대면 개설 신규 고객뿐 아니라, 1년 국내주식 무거래·총 잔고 10만원 미만의 휴면 고객도 대상에 포함된다.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또는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에서 이벤트 기간 내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투자지원금은 총 3단계로 지급된다. 우선 이벤트를 신청만 해도 3만원이 즉시 지급되며, 해당 고객이 100만원 이상 국내 주식을 매수할 경우 4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과 채권형 ETF·ETN, 금리형 ETF·ETN 거래금액은 제외된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을 매수한 고객이 오는 10월 말까지 잔고를 100만원 이상 유지하면 또 3만원이 나온다. 이런 식으로 고객은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지급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비대면 종합 계좌에서 1년간 0.0036396%의 우대 수수료율을, 이후 0.015%의 수수료율을 각각 적용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