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사단법인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회장 구광신)가 오는 20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 레드로드 R1 광장무대 및 인근 광장 구역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서울국제마스터셰프요리대회’의 참가자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4회 서울국제마스터셰프요리대회(4th Seoul International Master Chef Competition 2026)는 ‘부엌의 외교관을 찾아라’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 셰프와 조리 전공 학생들이 요리를 통해 각국의 식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식재료와 세 계의 조리기술을 교류하는 국제 요리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여 개국에서 약 2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문 셰프뿐만 아니라 조리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도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조리기술과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조리기술의 우열을 가리는 경연을 넘어 국내외 조리인들이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국제 미식 문화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셰프와 조리 전공 학생들을 만나 조리기술과 식문화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도전하게 된다.
또한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현장에서 경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개형 국제 요리경연으로 운영해 전문 조리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국제 미식문화 교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대회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각 경연 부문은 모집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하는데 정원이 충원될 경우 접수기간 이전이라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세부 경연 방식과 심사기준, 식재료 준비, 조리시설 및 전력, 작품 제출방법, 감점·실격 기준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운영 및 참가 규정집과 라이브 경연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