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국수역세권 개발 등 민선 9기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 나섰다.
양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방향과 11개 군정목표를 설정했다.
세부 군정 목표를 보면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경의중앙선 국수역 주변 약 31만㎡ 부지에 1,300억 원을 투입해 광장과 환승주차장,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과 함께 2,500여 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등도 포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