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AWS와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 개발

입력 2026-08-18 10:12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AI 에이전트 솔루션 공동 개발 프로그램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AWS와 공동 개발했다.

PAF는 AWS내 AI 전문 조직인 생성형 AI 혁신 센터(Generative AI Innovation Center)가 파트너와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AWS GenAIIC의 생성형 AI 기술 전문성과 파트너사의 AI 기술 역량 및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PAF 프로그램을 통해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플랫폼 AAG ▲AI 기반 다국어 문서 번역 솔루션 ADT ▲AI 영상 분석 솔루션 SPACE LENS 등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3종을 공동 개발했다.

AAG는 AI 에이전트의 등록, 승인, 배포, 운영, 감사, 비용 관리 전 과정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는 AI 에이전트 거버넌스 솔루션이다.

ADT는 문서 분석부터 번역, 검수,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다국어 문서 번역 솔루션이다.

또, SPACE LENS는 영상 속 화면과 음성을 함께 분석하는 AI 영상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기존 영상 분석 도구가 특정 장면이나 객체를 단편적으로 인식하는 데 그쳤다면, SPACE LENS는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바탕으로 화면, 음성, 맥락을 종합해 필요한 장면과 정보를 찾아낸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고객이 AWS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손쉽게 찾고, 테스트하고, 구매해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엄선된 디지털 카탈로그(digital catalog)로, 이를 통해 고객은 검증된 솔루션을 글로벌 기업 누구나 즉시 도입·배포할 수 있게 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24년 11월 AWS의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GenAIIC PIA)'에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AWS의 GenAIIC PIA 파트너는 전세계 200여개국 13만여 파트너 가운데 9개사 뿐이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CAIO는 “생성형 AI는 이제 개별 모델의 성능 경쟁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기업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운영하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AWS GenAIIC PIA 파트너로서 AWS와의 공동 혁신을 통해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 명의 AI 및 클라우드 전문가를 보유한 AI·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의 AI 전환(AX)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