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놀던 20대 남성…물에 빠져 끝내 사망

입력 2026-08-13 19:30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경북 문경시 동로면 한 계곡에서 A(20대)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16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신고 20분 만인 오후 4시 22분께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이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