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바이오, ‘2026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기업’에 선정

입력 2026-08-13 10:00




건강식품 전문제조기업 주식회사 상상바이오(대표 최무신·박균배)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1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정부 부처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2차 선정에서는 제조·모빌리티,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등 혁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총 547개 기업이 선정됐다.

상상바이오는 지식재산처 소관 ‘제조·모빌리티’ 분야의 ‘개인맞춤형 제품생산시스템’ 품목으로 선정돼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와 생산으로 연결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익성장형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지원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상상바이오는 건강식품과 일반식품 분야의 기능성 원료, 제품 조성물, 제형 및 제조공정을 연구해 제품 개발과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 의사·약사·한의사 등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자체 생산·품질관리 환경에서 검증해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료와 조성물, 제형, 제조공정 및 개인맞춤형 제품생산시스템 관련 연구 결과를 다수의 특허 출원·등록으로 권리화하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연구개발·특허·기술 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

상상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와 생산 실증, 사업화로 연결해 온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정책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연구개발 고도화와 핵심 기술의 국내외 권리화에 연계해 연구 결과를 실제 제품과 시장에서 증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