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m 수영장 다이빙했다 '쾅'...40대男 중상

입력 2026-08-13 06:58


경북 경산시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한 40대 남성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벌어진 것은 13일 오후 6시 15분께다. 이 남성은 수심 약 0.5m인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다가 크게 다쳤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현장에서 응급 처치한 뒤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맥박이 돌아왔으며, 중상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