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현 상무’ 영입

입력 2026-08-11 16:48


삼진제약은 김대현 전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상무를 CH사업부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김대현 상무는 약사 출신으로 병원과 약국 등 현장 경험에 이어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 마케팅 총괄 등 핵심 보직을 지냈다.

특히, 동화약품 재직 시 OTC 사업 성장을 견인하며 관련 매출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아이큐비아(IQVIA) 데이터 기준 OTC 시장 순위를 상위권으로 도약시켰다.

또한, 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포지셔닝 재설정으로 대표 브랜드를 시장 1위에 오르게 했다.

삼진제약은 김대현 상무의 시장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게보린’, ‘안정액’ 등 대표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김대현 상무가 제약산업 전반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장 맞춤형 성장 전략을 실행해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재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