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2Q 잠정 영업익 4.7억 흑전

입력 2026-08-10 14:26
2Q 연결 매출 289.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는 10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9.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씨티케이는 ▲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본사 ODM 사업 성장 ▲북미 물류 풀필먼트 물동량 확대 ▲미국 OTC 생산법인 COL 편입 효과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설명했다.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3억 원 대비 103.4%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영업손실 17.4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2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은 10.5억 원으로 직전 분기 48.2억 원 대비 적자 폭이 78.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3억 원으로 직전 분기 46.2억 원 대비 58.3% 축소됐다.

씨티케이 정인용 대표이사는 "2분기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체질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된 시기"라며 "하반기에는 COL 가동률 상향, 풀필먼트 고정비 부담 완화, 씨티케이클립닷컴의 뷰티 올인원 서비스 확장을 통해 연결 기준 실적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