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운영 법인 하이프라자)은 고객이 원하는 매니저를 직접 선택하는 상담예약 서비스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샵에 따르면 예약 상담 이용률은 2025년 21%에서 올해 1분기 33%, 2분기에는 39%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2분기에는 매장 방문 고객 10명 중 약 4명이 예약 상담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변화는 가전 구매 과정에서 전문 컨설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제품 비교뿐 아니라 설치 공간, 구독 여부,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구매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상담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상담을 예약하고, 전문 분야와 상담 후기를 확인한 뒤 원하는 매니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딩과 이사·입주, TV, 에어컨, 가전 구독 등 다양한 분야별 상담도 제공한다.
맞춤형 상담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고객의 생활환경과 예산, 사용 목적 등을 함께 고려해 제품을 제안하며, 상담 이후에도 동일한 매니저가 구매와 설치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상담 고객들의 축적된 리뷰는 신규 고객의 매니저 선택을 돕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예약 상담을 통해 여러 제품을 한 번에 비교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고객 비중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상담의 전문성과 고객 후기 기반의 신뢰가 예약 상담 확대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