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쉬었다 가세요"…KT, 무더위 쉼터 운영

입력 2026-08-07 11:10
전국 410곳 매장 운영


KT는 폭염 속 시민들이 안전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 KT 매장 410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KT는 각 지자체와 협업해 접근성이 높은 KT 매장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입구에는 지자체별 쉼터 인증 현판이 부착돼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3곳이 '기후동행쉼터', 부산 127곳이 '우리동네기후쉼터', 대전 70곳이 '한파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들 쉼터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휴게 및 대피공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