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로 YG 출입문 '쾅쾅'...한밤중 20대女 '난동'

입력 2026-08-07 09:47


20대 여성이 골프채로 YG 신사옥 출입문을 두들기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9시께 마포구 합정동 YG 신사옥 앞에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A씨는 오른손에 골프채를 쥔 채 YG 사옥으로 달려가 출입문을 여러 차례 가격했다.

A씨는 계속 골프채로 출입문을 두들기려 했지만 근처에 있던 남성이 제지했다. 이후 A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