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상반기 매출 1,988억원 기록…지난해 연매출 넘어

입력 2026-08-06 14:18




실효주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가 2026년 상반기 매출 1,9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1,736억원을 상반기 만에 넘어선 규모다. 셀리맥스는 2024년 462억원에서 2025년 1,736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이 성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와 '트라넥삼산 잡티 크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 스킨케어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북미와 이탈리아, 호주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에서는 Qoo10 '메가와리' 행사 전체 랭킹 1위에 올랐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은 결과"라며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