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틴팅 필름 브랜드 파나픽셀(PANAPIXEL)이 전국 공식 대리점 수를 67곳으로 확대하고 신규 시공 파트너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파나픽셀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주요 거점에 틴팅·썬팅 전문 대리점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테슬라 등 전기차 고객의 상담과 시공 문의가 늘면서 관련 시공점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차열 성능이나 필름 농도 위주의 기존 시장 패턴에서 벗어나, 운전자가 차내에서 체감하는 시야 확보, 색감, 야간 주행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표 제품인 ‘파나픽셀 UB(Ultra Natural Black)’는 비금속 나노세라믹 기반의 틴팅 필름이다. 외부에서는 블랙 계열의 색감을 구현하고, 차량 내부에서는 도로와 주변 환경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파나픽셀은 ‘내추럴 블랙’ 색상과 자체 광학 설계 기술인 ‘포토비전(PHOTOVISION)’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필름 농도뿐 아니라 빛의 투과와 색 왜곡, 운전자 시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식이다.
전면 유리 면적이 넓은 전기차에는 차량별 유리 특성과 실내 색상, 주행 환경, 야간 운전 빈도 등을 반영해 전면과 측·후면의 필름 농도를 다르게 구성하는 시공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면 시야를 확보하려는 운전자가 늘면서 비교적 밝은 농도의 틴팅 필름에 대한 상담도 확대되고 있다. 전면은 시인성을 우선하고 측·후면은 외부 시선 차단과 내부 시야를 함께 고려해 농도를 선택하도록 안내한다.
파나픽셀 관계자는 “자동차 틴팅을 선택할 때 열 차단 수치뿐 아니라 선명도와 색감, 야간 시야를 비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차량과 운전 환경에 따라 적합한 농도를 안내할 수 있도록 대리점 상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나픽셀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공식 틴팅 대리점을 추가로 모집한다. 신규 대리점에는 제품과 농도별 상담 지침, 시공 교육, 브랜드 콘텐츠와 매장 운영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