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이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 서울 글로리아타워에서 예비 조종사를 위한 ‘울진비행훈련원 입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 조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훈련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최근 항공업계의 변화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항공사 취업을 위한 교육과 진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항공업계 변화 및 항공사 채용 트렌드 분석, 국내·국외 비행훈련의 장단점 비교, 울진비행훈련원의 항공사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 항공사 채용 시장 분석 등 예비 조종사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또 참석자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멘토링도 함께 진행해 개인별 진로와 교육 과정에 대한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울진비행훈련원은 2014년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후 체계적인 비행훈련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7만 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항공사와 산학협력, 취업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훈련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울진비행훈련원은 설명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대한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주요 항공사 채용에서 수료생과 교관 등 총 1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최근 항공업계의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확한 정보와 체계적인 준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입과설명회는 예비 조종사들이 항공사 채용 시장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울진비행훈련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행훈련과 항공사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 조종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조종사를 꿈꾸는 많은 분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항공사 취업의 첫걸음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