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장서 70% 수익 낸 ‘진짜 영웅’… 한국경제TV 김정기 대표, K-스탁 히어로즈 최종 우승

입력 2026-08-05 09:53
하락장 속 70% 수익률·79% 적중률 기록 시장 분석과 전략 투자로 개인 투자자에 희망 제시 '투자불패 계좌재건' 이벤트로 계좌 회복 지원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정기 대표가 투자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워룸 : K-스탁 히어로즈>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하락장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의 새로운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지난 6월 1일부터 총 8주간(예선 2주, 본선 3주, 결선 3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례없는 최악의 시장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 지난 6, 7월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와 각종 ETF 레버리지 상품 출시로 인한 혼란이 겹치며 8000포인트를 돌파했던 코스피는 두 달 새 6000포인트 후반까지 주저앉았다.



이러한 폭락장 속에서 김정기 대표의 서사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았다. 예선에서는 4.29%의 수익률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했으나, 12인이 겨루는 본선에서 14.61%로 본선을 통과, 최종 8인이 맞붙은 결선에서는 최종 계좌 수익률 70.33%, 적중률 79.31%라는 압도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빌딩 숲 사이에 핀 장미처럼, 투자자들이 가장 힘든 순간에 화려하게 꽃을 피워낸 것이다.

실제 대회 기간 김정기 대표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비중 조절로 계좌를 방어하고 수익을 극대화했다. 포트폴리오는 코스피 36%, 코스닥 64% 비중으로 구성했으며, 산업별로는 제조,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유통 종목 순으로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어려운 장세 속에서도 빛을 발한 대표적인 주요 매매 종목으로는 지난 7월 15일 매도 후 수익을 실현한 ▲삼지전자(037460) 10.08%와 7월 20일 매수 후 7월 21일 매도한 ▲HLB(028300) 20.64%가 꼽힌다. 하락장 속에서도 명확한 모멘텀을 가진 종목을 발굴해 낸 그의 승부사적 기질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김정기 대표는 이미 업계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베테랑이다. 300억원 이상의 법인 고유자산 운용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한경닷컴 AI 알고리즘 기반 종목 추천 서비스 누적 수익률 1위, 1인의 전문가와 19개 AI 프로그램이 맞붙은 대결에서 전승(All kill)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한국경제TV 파트너로 데뷔한 이후 1년 만에 방송 대회 우승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입증했다.

김정기 대표는 “기록적인 하락장 속에서도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면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계좌를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정기 대표는 K-스탁 히어로즈 우승을 기념하여 손실 난 계좌로 고통받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불패 계좌재건 2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한국경제TV 와우넷을 통해 즉시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