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공사를 수주하며 영종하늘도시에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처음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5일 ㈜에스아이리얼티에서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층 높이의 공동주택 8개 동을 703 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2,149억 원이다.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A4 블록과 A6 블록 두 단지는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전 세대를 남동, 남서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아테라만의 조경 특화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공항철도 운서역이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는 영종하늘도시 근린공원과 백운산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이 조성돼 입지 여건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영종하늘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