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공개…AI 메모리 병목 푼다 - 와우넷 오늘장전략

입력 2026-08-05 08:47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상승 마감…다우·S&P 최고치

- CNBC,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에 거래를 마쳤음

-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02포인트(1.79%) 상승한 7736.52에 마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671.10포인트(2.59%) 뛴 2만6584.99에 장을 마감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음.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이번 분쟁에서 보다 정상적인 국면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2) 미국, 이란 전쟁에 장거리 정밀 미사일 모두 소진

- 미 육군은 이란과의 5개월간의 전쟁 동안 고도 정밀 장거리 미사일의 전 세계 재고 대부분을 소모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충돌에 대한 미군의 대비태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 관련 자료에 밝은 관계자 3명을 인용해 4일 보도

- 이 미사일들은 주로 육군의 지대지 무기인 육군전술미사일시스템(ATACMS)과 정밀타격미사일(PrSM). 소식통 중 2명은 미국은 이 무기들의 "사실상 전량"을 사용했다고 전했음

- 1개당 100만 달러가 넘는 이런 장거리 장거리 탄약들은 미군의 중요한 전력으로, 안전거리에서 정확한 타격을 가능하게 함. 미국이 공급한 에이태큼스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내부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3) 호르무즈 개방 합의 임박에 국제유가 5%대 급락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를 조만간 체결할 수 있다는 전망에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락, 브렌트유는 5.3% 하락한 배럴당 79.36달러, WTI는 5.7% 내린 배럴당 75.77달러에 마감하며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오늘이나 내일 합의 가능" 발언이 직접적 하락 요인으로 작용

-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간 확보를 위해 지난 주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취소했다고 밝혔으나, 기뢰 제거·통항 방식 등 쟁점은 여전, 이란은 상선이 오만 연안이 아닌 이란 영해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이란은 유럽 국가들의 기뢰 제거 검토안을 논의 중이며 미국과 이란은 지난 6월 17일에도 유사 합의를 체결했으나 곧 무산된 전례 보유

- 시장에서는 새 합의가 성사되더라도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 존재, TD증권은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합의할 가능성이 낮다며 합의 실패 가능성을 높게 평가, 설령 합의되더라도 원유 수송량이 이미 산유국 생산 회복 속도에 부합해 있어 추가 증가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4) "트럼프 행정부, 데이터센터 中부품 수입 금지 추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 안보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쓰이는 중국산 일부 부품의 수입 금지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

-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인공지능(AI) 붐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의 초안을 작성 중

- 광트랜시버는 데이터센터 간 정보 송수신을 위해 빛을 활용하는 장비를 말함.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올해 내 공포되길 희망 중이라면서도 FCC가 이를 수정, 보류할 수도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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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공개…AI 메모리 병목 푼다

-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병목을 해소할 새로운 메모리 계층 구축에 나섰음

-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고대역폭플래시(HBF)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음. 이번 발표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 개막에 맞춰 이뤄짐

-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과 패널 토의를 통해 HBF를 AI 시대의 메모리 병목을 풀어낼 핵심 기술로 소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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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54085.88 (+907.47p, 1.71%)

- S&P500: 7736.52 (+136.02p, 1.79%)

- 나스닥: 26584.99 (+671.1p, 2.59%)

- 영국 FTSE100: 10879.38 (+21.68p, 0.2%)

- 프랑스 CAC40: 8666.63 (+52.81p, 0.61%)

- 독일 DAX: 26202.35 (+201.04p, 0.77%)

- 유로스톡스50: 6486.7 (+60.2p, 0.94%)

- 주요뉴스 및 시황

- 미국, 이란 전쟁에 장거리 정밀 미사일 모두 소진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62.1달러(+1.51%) 상승한 온스당 4,152.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2bp 내린 4.19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9.3bp 내린 4.61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05% 내린 99.73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ISC: 코스닥 기업 성장의 모범답안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8만원)

- ISC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의 핵심 소모품인 테스트 소켓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실리콘 러버 소켓을 세계 최초로 상업화해 글로벌 시장 1위를 유지

-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동사는 올해도 또 한번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분석됨.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175억원(+44.5%, YoY), 영업이익 959억원(+60.1% YoY, 영업이익률 30.2%)으로 SK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지속될 전망

- 이 중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AI 투자 사이클 강화에 따른 전 사업부의 동반 성장. 메모리는 HBM, SOCAMM(차세대 D램 모듈)과 같은 신규 솔루션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익률 높은 비메모리는 CPU, GPU, ASIC(주문형 반도체)에서 의미 있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

- 비에이치: 단기 실적보단 전방 다변화에 주목 (DS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7만원)

- 2Q26P 실적은 매출액 4,142억원(+6.3% YoY)과 영업이익 79억원(-50.6% YoY, OPM 1.9%)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34억원)를 하회하는 수익성을 보였음

- 기대치를 하회한 점은 아쉬우나 베트남 공장으로의 라인 이전에 따른 일회 성 비용이 주요했던 것으로 추정. 하반기 북미 고객사 폴더블 물량 본격 반 영과 함께 수익성 회복을 기대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CR 우려가 있지만 1) 내년 출시 예정 모델에는 LTPO+ 채택 라인업이 확대되며 우려 대비 ASP 하락은 제한적일 전망이고, 2) 베트남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으로 상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GS피앤엘: 레버리지 효과 증명, 하반기 눈높이 상향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7만원)

-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590억원(QoQ +21.9%, YoY +41.7%), 영업이익은 294억원(QoQ +21.5%, YoY +153.9%)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

- [그랜드] OCC가 92%로 기대치를 상회했고, 영업 채널 다변화를 통한 고단가 고객 발굴로 ADR이 더블디짓 성장. 인건비 효율화가 더해지며 OPM은 전년 동기 12.9%에서 16.5%로 +3.6%p 개선. [웨스틴] MICE 세일즈가 병행되며 OCC 92%에 도달했고, ADR은 30만원 중반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중장거리 노선 수 요 위축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신규 고객 채널 확보와 환율 효과가 맞물리며 미국 고객 비중이 오히려 상승하고 있어 해당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