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학과장 조춘희) 재학생들이 ‘제9회 KO.B.E.A 국제미용경진대회 뷰티스트컴페스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학교 측이 4일 밝혔다.
이밖에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 오산시장상, 오산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아모레퍼시픽상 등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미용 관련 대학, 교육기관 학생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미용경진대회로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창의성,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뷰티코스메틱계열 학생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작품 기획부터 디자인 구성, 기술 연마와 실전 연습까지 모든 과정을 소화하며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선보였다”며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 기술을 대회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과 작품 지도가 함께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틱계열 교수진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다양한 국내외 미용경진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