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반도체 ETF인 반에크의 SMH ETF를 기반으로 한 3배 레버리지(SMHU)·인버스(SMHD) 상품이 출시된다.
SMHU와 SMHD는 캐나다의 BMO와 렉스셰어즈가 BMO가 발행하는 상장지수증권(ETN)으로 Cboe BZX 거래소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SOXX와 SOXL 등 시중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를 기초로 하는데 반해 SMHU·SMHD는 VanEck의 SMH ETF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SMH는 운용자산(AUM) 약 633억 달러로, 미국에서 가장 큰 반도체 ETF다. SOXX 대비 SMH의 과거 5년 수익률은 약 80%p 가량의 더 나은 성과를 보인다.
오기석 렉스셰어즈 아시아 사업 대표는 "SMHU와 SMHD는 숙련된 투자자에게 수수료, 비용 및 레버리지의 일일 재설정으로 인한 가치 하락 효과를 고려하기 전에 VettaFi 반도체 펀드 추적 지수의 일일 성과에 대해 3배 레버리지 롱 또는 숏 포지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