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이기형)가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시정 비전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을 시청사 전면에 내걸고, 수도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미래 100년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시정 비전 게시는 단순한 청사 외관 정비를 넘어, 김포가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하고 시정 전반의 대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포하는 ‘도시 대전환의 상징적 출발점’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경제·교육·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성장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청사를 시작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 등 공공청사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시설에 한해 교체하고 신규 공공시설물에는 김포시 CI·BI를 적극 활용해 예산 효율성을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새롭게 내걸린 시정 비전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 100년을 반드시 일궈내겠다는 엄숙한 대시민 약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이정표로 삼아 광역교통망 확충과 역동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김포의 위상을 바꿀 ‘大도약의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시정 비전 선포를 계기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완성할 분야별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