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월) 방영된 한국경제TV TV스페셜 ‘이상로 텐텐배거 투자공식 시즌2’ 1화에서 이상로 대표(와우넷 전문가)가 ‘세력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를 주제로 실전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2는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무엇을 살 것인가’를 다뤘다면 시즌2는 매수와 매도 적기를 결정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로 대표는 차트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캔들, 거래량, 매물대를 제시했다. 캔들의 몸통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최종 결과를, 위아래 꼬리는 장중 치열하게 벌어진 힘의 충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윗꼬리가 형성된 가격대는 향후 저항으로 아랫꼬리 부근은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캔들 모양을 외우기보다 해당 가격대에서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투자자의 심리를 함께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거래량을 ‘속일 수 없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장대 양봉이 나타나더라도 거래량이 부족하면 상승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는 메이저 자금의 개입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 제시한 핵심 투자공식은 ‘전일 대비 거래량 300% 이상’이다. 의미 있는 전고점이나 박스권을 평소보다 급증한 거래량과 함께 돌파해야 세력의 개입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상로 대표는 “세력은 흔적 없이 움직일 수 없다”라며 “캔들, 거래량, 매물대를 함께 살펴보면 주관적인 추측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세력의 움직임을 판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을 기념해 ‘텐텐배거 단기완성 패키지’ 무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청자에게는 이상로 대표가 실제 투자에 활용하는 종목 검색기와 주식 원리 교육 VOD 시청권, 매주 제공되는 텐텐배거 전략 리포트, 월요일 본방송 이후 진행되는 특별 라이브 교육 참석권 등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