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개설

입력 2026-08-03 09:33


삼성복지재단이 육아정책연구소와 협력해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새싹과단비는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달 안내, 발달지원 놀이, 아동 거주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한 곳에 담은 원스톱 발달지원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새싹과단비 플랫폼을 통해 육아정책연구소가 개발한 영유아 발달 체크 도구를 무료로 이용해 아이의 발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가정 혹은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발달지원 놀이'가 제공된다. 정밀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별 전문기관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해 준다.

삼성복지재단은 부모·교사 모니터링단, 서포터즈와 함께 플랫폼을 개선해 나가고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공공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양한 발달지원 사업들이 플랫폼에서 연결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 부사장은 "새싹과단비는 장애 위험이 있는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의 지원자가 되고자 구축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