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기획하고 검증하는 Trust 1st웰니스 브랜드 메디슨벨(MedisonBell)의 월 매출이 10억원을 돌파했다. 기존 주력 제품의 성장세에 지난달 출시한 신제품의 폭발적인 판매세가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31일 메디슨벨은 지난달 월 매출이 1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 매출 10억원 돌파는 지난 2024년 법인 설립 이후 최초다.
기존 주력 제품인 '마시는샐러드'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출시한 '샐러디컬 한입샐러드 젤리'의 폭발적이 판매세가 실적 확대에 힘을 보탰다. 실제 '샐러디컬 한입샐러드 젤리'는 출시 약 한달 만에 5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메디슨벨은 바쁜 일상에서도 채소와 샐러드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의 형태와 이용 방식을 새롭게 설계해 온 건강·웰니스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마시는샐러드는 이종민 원장이 직접 선정하고 배합한 5컬러 파이토케미컬 기반의 채소·과일 38종을 한 포에 담은 분말형 제품이다.
채소와 과일의 뿌리와 껍질까지 활용했으며, 원료의 영양 손실을 줄이기 위해 동결건조 방식을 적용했다. 물에 타서 마시는 간편한 섭취 방식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누적 판매량은 300만포를 넘어섰다. 회사는 올리브영과 홈쇼핑,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몰 등으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 메디슨벨은 마시는샐러드의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브랜드 내 샐러드 제품군을 아우르는 앵커 브랜드 '샐러디컬'을 론칭했다. 샐러디컬은 샐러드를 특정한 한 끼 식사에 한정하지 않고 음료와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루틴형 제품 라인이다.
첫 번째 확장 제품인 샐러디컬 한입샐러드 젤리는 별도의 조리나 물 없이 개별 포장을 뜯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당류 0g으로 설계했으며, 1포에 멀티 식이섬유 6,000mg과 101가지 과채 엔자임 원료, 46가지 유기농 동결건조 채소 파우더를 담았다. 사과키위맛의 젤리 제형을 적용해 채소 원료에 대한 접근성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초기부터 방송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제품 노출도 이어졌다.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제품을 나눠 먹는 장면이 공개됐다. 비비지 엄지는 왓츠인마이백 콘텐츠에서 제품을 소개했으며, 프로미스나인 노지선과 2NE1 공민지 등의 일상 콘텐츠와 개인 소셜미디어에도 제품이 등장했다.
촬영 대기실이나 이동 중, 식사 전후 등 일상적인 상황에서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아이돌 출신 아티스트들의 콘텐츠에 잇따라 등장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아이돌 젤리'라는 별칭으로 소개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김락근 로웰티그룹 대표는 "이번 성과는 기존 히트 제품의 판매 증가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마시는샐러드를 통해 확보한 고객 경험을 새로운 제형과 섭취 상황으로 확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샐러드를 준비하고 보관하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맛과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을 제안한 것이 신제품의 초기 판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마시는샐러드의 성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면서도 준비 과정과 맛, 휴대성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샐러디컬은 샐러드를 음료나 젤리처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섭취 경험 자체를 확장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민 메디슨벨 대표 겸 항노화면역센터장은 "특정한 원료나 하나의 제품에 머무르기보다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맛과 편의성을 강화한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샐러디컬을 메디슨벨의 대표 앵커 브랜드로 육성해 새로운 샐러드 소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슨벨은 하반기 샐러디컬 라인의 후속 제품 개발과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마시는 제품과 젤리형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맛과 제형, 섭취 상황을 반영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온라인과 H&B 스토어, 홈쇼핑 등에서 확보한 유통 기반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메디슨벨은 서울대병원 출신의 재활의학 전문의 이종민 원장과 김락근 로웰티그룹 대표가 공동으로 창업한 Trust 1st 웰니스 기업이다.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고객의 시간을 확보하고, 전문 의사가 배합하여 믿을 수 있고,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루틴형 웰니스 제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마시는샐러드'를 비롯해 식단 관리, 피부 건강, 웰니스 제품 등을 선보이며 과학적인 성분 설계와 간편한 섭취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