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데이터, 8월 중국 심천서 ‘KACE 2026’ 개최… 2만 명 규모 글로벌 이커머스 박람회

입력 2026-07-31 10:37
AI 기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결합한 차세대 이커머스 비전 제시 Gemini·ChatGPT·Claude 등 AI 플랫폼 및 1,000여 명의 톱 크리에이터 한자리에
글로벌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칼로데이터(Kalodata)가 오는 8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선전 푸톈 컨벤션 센터에서 ‘2026 AI 기반 이커머스 & 글로벌 크리에이터 협력 박람회(KACE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만5000㎡ 이상의 전시면적에서 열리며, 전 세계 2만명 이상의 이커머스 셀러와 브랜드, 크리에이터 에이전시(MCN), 주요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AI 기술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결합해 이커머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Gemini, ChatGPT, Claude 등 글로벌 AI 플랫폼과 중국의 두바오(Doubao), Qwen, Yuanbao, Seedance 등 주요 AI 모델이 함께 참여한다.

상품 소싱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최적화, 크리에이터 마케팅, 고객 대응,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이커머스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브랜드-에이전시-크리에이터 매칭 존’도 마련된다.

1000명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MCN이 현장에 참여해 브랜드와의 1대1 비즈니스 미팅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누적 거래액(GMV) 40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한 미국 틱톡숍 크리에이터 ‘@influencedqueens’를 비롯해 베트남, 일본, 태국 등 주요 시장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숏만연구소’와 ‘싸이클해커스’가 대표 크리에이터 및 브랜드로 참가해 글로벌 참관객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글로벌 브랜드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도 참여한다.

TCL, 미니소(MINISO), 유그린(UGREEN), DJI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Amazon, TikTok for Business, Shopee, Lazada, Walmart, SHEIN, TEMU, Alibaba, Mercado Libre, Shopify 등 주요 플랫폼이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행사는 ▲메인 포럼 ▲서브 포럼 ▲비즈니스 매칭 존 ▲글로벌 이커머스 전시존 등 4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메인 포럼에서는 AI 기반 이커머스와 글로벌 브랜드 확장 전략을, 서브 포럼에서는 고성장 셀러들의 실전 운영 사례와 노하우를 다룬다.

칼로데이터는 이번 KACE 2026을 통해 350만명 이상의 글로벌 이용자를 보유한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칼로데이터 관계자는 “전 세계 핵심 AI 기술과 톱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이커머스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