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1일 급등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3, 4위인 SK스퀘어와 삼성전기가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장중 상한가로 치솟아 103만8,000원과 11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반도체 '투톱'을 필두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4.15% 폭등하며 출발한 뒤 장 초반 한때 26만원(25.60%)까지 회복했다.
SK하이닉스도 개장 시 28.37% 껑충 뛰어오르며 장중 169만7,000원을 기록했다.
전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약 48억원어치(보통주 3,620주)를 장내매수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탄력을 더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