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자원순환’ 과학교실 연다

입력 2026-07-30 16:58
8월 5일 전북혁신도시에서 특별 강연 개최 자원순환 활동 청소년·학부모 참여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강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오는 8월 5일 오후 4시 전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인기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 씨(활동명 ‘엑소쌤’)를 초청해 ‘지구와 나의 미래를 바꾸는 과학’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에서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전환,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과학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직접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입장 전 빈 페트병이나 고장 난 전기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가져와야 한다.

수거된 폐제품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 처리될 수 있도록 비영리 자원 재활용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