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서 백린 누출 신고…인근 주민 대피령

입력 2026-07-28 18:10


경기 평택시 서탄면 K-55 미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평택시가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7분께 112에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평택시는 "K-55 미군기지 내 백린 누출. 인근 주민은 피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군 측에서 신고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 정확한 내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