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회사에만 15억 투자"…40억대 자산가 이정진, 투자 근황 공개

입력 2026-07-28 13:09


배우 이정진이 방송에서 자신의 재산 규모를 공개한 뒤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을 다수 받았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정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산 관리와 투자 경험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날 MC 박세리는 이정진이 지난해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자신의 재산을 공개했던 일을 언급하며 "어떻게 방송에서 재산을 공개하게 됐느냐"고 물었다.



이정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당시 연간 수입 약 5억원과 전세금 20억원, 현금 2억~3억원, 주식 5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비상장회사에도 약 15억원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방송 이후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느냐"고 묻자 이정진은 "SNS 다이렉트 메시지(DM)가 엄청 많이 온다"고 답했다.

이정진은 자산을 늘릴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투자해왔던 비상장회사가 지난해 상장했다"며 "방송에서 언급했던 회사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 분산 투자해왔다"고 말했다.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