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가 ‘제1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을 개최한다.
27일 코스닥협회는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ESG경영, 기술개발, 일자리창출 등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공모를 발표했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정부시상으로 격상되어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한다.
최고상인 국무총리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9개 부문에서 최대 15개의 시상이 준비되어있다.
선정위원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진으로 구성되었다. 서류심사와 기업방문을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선정된다.
수상기업에게는 KB국민은행 기업대출 특별 우대금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 가산점 부여, 한국거래소 추가상장수수료와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공시의무교육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피시장으로 자금이 쏠리며 코스닥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스닥시장을 상징하는 얼굴이 될 혁신기업을 찾고 있으니 숨어있는 우수기업들의 많은 도전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다음달 19일까지 코스닥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