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페이(Alipay)ㆍ피피엘네트웍스(PPL Networks),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참가한 중국·홍콩 선수단 지원

입력 2026-07-27 16:54




알리페이(Alipay)와 피피엘네트웍스(PPL Networks)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9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 참가한 중국 및 홍콩 선수단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태권도인이 무주에 모여 무예와 문화를 나누는 국제 행사다. 올해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13개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치러졌다.

이번 엑스포에는 세계 27개국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방문객 등 4천여 명이 참가해 태권도 세미나와 산업박람회, 품새·겨루기 경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알리페이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피피엘네트웍스는 한중 태권도 문화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태권도산업경제연합과 협력해 참여했다. 피피엘네트웍스 김범상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현장을 찾아 중국 및 홍콩 선수단을 응원 및 격려했으며, 참가 선수들 각 개인에게는 한국의 고급 홍삼 종합 선물세트를 선물했다.



피피엘네트웍스는 대회와 함께 열린 산업박람회 부스에도 참여해 각국에서 모인 태권도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K-POP 포토카드 키오스크와 다양한 아이돌 굿즈 등 한국 K-문화 콘텐츠를 소개했다.

피피엘네트웍스 특기사업부 하태우 본부장은 "중국과 홍콩 선수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태권도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태권도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만큼, 앞으로도 알리페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권도산업경제연합 성상희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태권도 문화 및 산업 교류를 넓히는 자리에 알리페이와 피피엘네트웍스가 함께 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양국 태권도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