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참여 청년들과 함께한 ‘2026 미래내일 일경험(ESG지원형)’ 3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한국경제TV 컨소시엄이 진행한 이번 사업에서 일반 사무·OA 분야 협력기업으로 참여한 에듀윌은 마지막 날 청년들이 직접 만든 ‘에듀윌 홍보 숏폼’ 발표와 3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전체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
이날 두 팀은 각자 기획·제작한 숏폼을 상영했다.
첫 번째 팀은 '꿈을 향한 그 끝에서, 합격'을 주제로 계단을 오르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과정이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마지막엔 가장 원했던 선물, 곧 합격과 성장한 자신을 만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두 번째 팀은 '합격자들과 에듀윌'이라는 제목으로 '좀비도 자격증을 따는 시대'라는 재치 있는 설정을 통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들도 주저 말고 지금 도전하라"는 용기를 전했다.
발표를 지켜본 에듀윌 담당자는 “기획도 대본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이 영상을 왜 만들었고 어떤 점을 봐 달라는지를 스스로 잘 설명해 준 점이 가장 좋았다”며 청년들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소감 나눔에서 청년들은 3주를 돌아봤다.
한 청년은 “수도권을 가로질러 왕복하는 출퇴근이 쉽지 않았지만, 이 경험이 앞으로 어디서 일하든 적응의 발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은 “혼자 해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어려운 부분을 팀원들과 나누고 서로 알려주며 배우다 보니 실력도 늘고 팀에 시너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과제를 하나씩 해낼 때마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느낌이었고, 결과보다 과정이 좋아서 모든 게 좋았다”는 소감도 나왔다.
현장을 함께한 멘토와 청년 일경험 사업을 모니터링해 온 관계자들도 격려를 보탰다.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바탕에 깔려 있어, 청년들이 스스로 당당해지고 이 안에서 평생 친구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싶은 청년 일경험의 좋은 사례로,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이끈 에듀윌 담당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청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내 줘서 오히려 내가 도전을 받았다”며 “앞으로 일할 때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그리고 고객의 관점에서 한 번 더 생각한다면 어디서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오늘로 끝이 아니라 서로 연락하며 고민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사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듀윌의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일터에서 배우고 성장하도록 도운 교육기업의 ESG 실천 사례로,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현실로 만든다’는 에듀윌의 미션과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