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공동 운영하는 '2026 김포 경기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어린이를 위한 라이브 방송 제작소' 3기 참가자 모집을 마감하고 오는 28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의 원리와 콘텐츠 기획, 방송 장비 활용, 스피치, 실시간 방송 제작 등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은 실제 영상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방송 장비를 직접 활용해 방송 콘텐츠를 기획·촬영·진행하며, 영상 제작 기술뿐 아니라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달하는 방법과 책임감 있는 미디어 활용 태도를 함께 익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하는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운영한 1·2기에 이어 이번 3기 역시 모집 시작 후 단기간에 정원이 마감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갔다.
3기 교육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일간 총 15차시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교육실과 영상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바탕으로 실전 경험을 쌓으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활용 역량을 체득하게 된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 관계자는 "1·2기에 이어 3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미래역량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