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애비에이션(Peach Aviation, 이하 피치항공)은 서울(인천)과 일본 오사카(간사이)를 하루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특가 왕복 운임'을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짧은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수요를 겨냥해 다시 마련됐다.
대상 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오가는 왕복 여정이다. 별도의 연차나 장기 휴가 없이 하루 만에 일본을 다녀올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돼 실속형 여행 상품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왕복 총액 기준 운임은 16만4,700원부터다. 판매 기간은 2026년 7월 22일 낮 12시부터 10월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탑승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2일까지의 화·수·목요일이며, 추석 연휴인 9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제외된다.
운항 일정은 당일 여행이 가능하도록 편성됐다. 인천국제공항을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오전 9시 2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같은 날 오후 7시 40분 오사카를 출발해 오후 9시 35분 서울에 도착한다.
이 일정에 따르면 현지 체류 시간은 최대 10시간 20분이다. 숙박 없이도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등 현지 음식을 즐기고, 오사카 시내 쇼핑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피치항공 관계자는 "가을은 선선한 날씨 덕분에 일본의 먹거리와 관광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라며 "짧은 일정으로도 오사카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기분 전환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여행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일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운임은 피치항공 공식 홈페이지 내 특설 페이지와 전용 예약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이용 조건과 유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