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국세외수입 체납 확인을 위한 체납관리단 2차 채용에 나선다.
국세청은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4천 명에 대한 2차 채용 공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관리단 기간제 근로자는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 명의 생활 실태와 경제 상황을 전화나 방문으로 확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29일까지로 전용 채용사이트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로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가점을 부여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9월 15일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로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며 시급은 1만2,250원, 4대 보험에 가입된다.
국세청은 세외수입 체납을 국세청으로 일원화하면서 체납관리단의 현장 중심 체납 관리 체계를 통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 전환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노력이 체납관리 대전환의 국가적 프로젝트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