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청소년의 이해와 소통’ 온라인 특강 성료

입력 2026-07-21 14:31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오화영)가 평생교육원과 공동으로 ‘청소년기 발달특성과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14일 오후 2시 온라인 줌(Zoom)으로 무료로 개최돼 학부모와 교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지추련 박사(경남 양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팀장)는 청소년기의 발달 특성과 문화적 특징을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간 효과적인 소통 방안을 제시했다.

지 박사는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와 어른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며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 박사는 부모됨의 의미와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글로벌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이 지도 중이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온·오프라인 맞춤형 학습 지도와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학부는 폭넓은 자격 취득과 커리어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졸업 시 사회복지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1·2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2급, 실버전문복지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심리상담사, 라이프코칭지도사, 치매케어지도사, 복지시설경영자 과정 등 특성화된 수료증 과정을 진행 중이다. 특히 복수전공을 통해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을 이수할 경우 치매전문케어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