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원"…롯데온, '동반위원장상' 수상

입력 2026-07-21 10:56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유통상생대회'에서 우수 상생 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롯데온은 2023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2025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에 이어 세 번째 상생 관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온은 출범 이후 중·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한 '소담스퀘어', '경북세일페스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했으며, 지역 특화 상품 기획전 운영으로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고 있다.

또 지난해 종합 이커머스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온누리상생스토어'를 오픈했다.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입점부터 운영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울토마토를 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농사지음'은 입점 이후 신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도 2년 연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홈·리빙 분야 20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매년 더 많은 중·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당 셀러의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 중·소상공인 셀러가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롯데온이 가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중·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정책도 펼치고 있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출범 직후부터 '상생' 가치를 중요하게 꼽아온 롯데온이 꾸준하게 이어온 중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온라인 채널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이 자생할 수 있도록 초기 컨설팅, 프로모션 기획전, 판촉비 지원 등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