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가 삼성웰스토리와 식음사업(F&B) 분야 로봇 자동화 시장을 공략한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13일 삼성웰스토리와 식음사업 분야의 로봇 자동화 확대 및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음사업과 로봇 제조·활용 분야에서 양사의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경영자원을 활용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자리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식음사업장 내 로봇 및 자동화 장비 도입과 확산, 로봇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특허 공동 연구 및 출원, 로봇 제조사·학계·정부기관 등과의 협력 확대,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협약 사항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개별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음사업 분야의 로봇 자동화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