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의 관심이 몰렸던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우려됐던 대인플레이션 우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시각까지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시사점이 주기 때문에 오늘은 이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을이 발표됐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20% 부과 철회
- trust! trust! trust! 하루 지나면 또 무슨 일?
- 중동 지도자와 투자 협정, 과연 가능한 일인가?
- 일본과 한국 간 대미 투자 합의, 성공한 것인가?
-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5%, 예상 3.8% 하회
- 5월 CPI 정점인가? 국제 유가 움직임이 변수
-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발표될 6월 ppI 결과 중요
- PPI 전가율 30%, 7월 CPI 3.3∽3.5%로 안정
Q. 이번 6월 인플레 지표를 평가할 때 종전처럼 근원 CPI보다는 헤드라인 CPI에 더 의미를 부여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6월 SEP, 거시 변수 간 정형화된 사실 깨져
- 올 성장률, 3월 2.4%에서 2.2%로 0.2%p 하향
- 하지만 올해 실업률 4.4%에서 4.3%, 완전고용
- 3월 전망대비 가장 수정 폭이 컷던 것이 PCE
- PCE는 2.7%에서 3.6%, 성장률은 하향됐는데?
- 동행 지표인 물가, 후행 지표인 실업률에 민감?
- 전월비 PCE, 4월 0.4%-5월 0.2%-6월 0.2%
- 케빈 워시, 근원 PCE보다 CPI과 절사평균 중시
Q. 6월 헤드라인 CPI와 근원 PCE로 볼 때 향후 기준금리 변경에 최대 변수였던 ocket & feather effect 우려가 해소된 것이 큰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 英 ECIU(Energy & Climate Intellgence Unit)
- 외부충격,, 초기에는 생필품 가격 로켓처럼 급등
- 생필품 사재기 등이 원인, 지표와 체감경기 괴리
- 하지만 외부 충격 사라진 이후 깃털처럼 하락
- ECIU, 해소 6개월 후 상승분의 불과 1%만 하락
- down rigidity, 2년 후에도 상승분의 7%만 하락
- 실질 구매력 감소분, 2년 후 35% 상쇄에만 그쳐
- 로켓 & 깃털 효과, 기준금리 변경 타이밍에 중요
Q. 단도직입적으로 6월 CPI 발표를 계기로 과연 Fed가 조기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느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먼저 시장 평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Multi Target 운용, Fed의 목표와 실체 모호
- Fed의 최우선 목표, 물가 안정에 있음을 강조
- 6월 CPI 발표 이후 Fed, 조기 금리인상하나?
-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국채금리, 하락세 전환
- 조기 금리인상 겨냥, 단기채 공매도 세력 손실
- 2년물 10bp 급락, 10년물 금리 2bp 소폭 하락
- 재정적자 확대와 국가채무 우려, 디폴트 우려
- 수익률 곡선 단저장고, 실물경기 회복 의미 아냐
Q. 실제로 미국 경기는 최근 들어 둔화세가 뚜렷한데요. 조기에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 6월 비농업 고용 건수, 예상치보다 크게 하회
- 5만 7천 건, 예상 11만 5천의 절반 수준 불과
- 4월 이후 비농업 고용 건수도 하향, 경기침체?
- 애틀란타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대폭 하향
- 4월 30일 3.7%, 6월 25일 2.5%, 7월 2일 1.2%
- 1분기 성장률 2.1%, 잠재수준 2.0% 크게 하회
- 다우, 6월 CPI 발표에도 급등하지 못했던 이유
Q. 케빈 워시 의장이 어떻게 보느냐애 따라서도 금리인상 여부와 관련해 중요하지 않습니까?
- 워시 첫 주재 FOMC 회의, 예상대로 금리동결
- 점도표 중립금리, 3월 3.4%에서 3.8%로 상향
- 매파적 금리동결, 조기에 금리를 올려야 하나?
- 하지만 워시 의장, 점도표 조사 참여하지 않아
- 월가, 6월 FOMC 회의 결과 의미 둘 필요 있나?
- 전쟁발 인플레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는 시각
- 금리인상 대응, 케인즈언 총수요 견인발 인플레
- 6월 CPI, 예상했던 문제로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
Q. 종전의 통화정책 잣대인 근원 CPI 상승률이 6월에는 2.6%로 나왔는데요. 케빈 워시가 지양하는 절사평균으로 얼마나 나오는 것입니까?
- 기준금리 변경 인플레 잣대, 근원 PCE 상승률
- 워시의 견해, 너무 불안전하고 대략적인 추측
- 절사 물가, 인플레 요인 따라 근원PCE와 괴리
- 호황과 같은 총수요측 인플레, 근원PCE에 수렴
- 전쟁과 같은 총공급측 인플레, 근원PCE와 괴리
- 6월 근원PCE 2.6%, 분사평균 물가로는 2.3%
Q. 결론을 내지요. 내일 금통위 회의가 열리는데요. 이번 6월 미국의 인플레 지표는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이 많지 않습니까?
- 화폐환상(money illusion), 명목과 실질 간 착각
- 주식 투자자는 등은 실질보도 명목 성장에 민감
- 경제여건 이상으로 주가 등 자산가격 거품 초래
- 기준금리 변경 등 통화정책, 화폐환상 감안해야
- 실질가격을 중시한 기준금리 변경, 실기 가능성
- 화폐 환상 감안, 빅스텝과 백투백 인상 놓고 논쟁
- Go-Stop 방식, 질적 선별적 통화정책 가미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