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에서 운영됐다.
상반기에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초등학생 대상 명상·국궁 체험)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성인 대상 판소리·장단 체험) ▲통진향교 문방사우(성인 대상 민화 책가도 그리기)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부터 진행된다. 민화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 '문방사우'를 추가 운영하고, 전통문화와 공연을 접목한 마술극 '통진가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