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부터 범죄예방까지…어린이 맞춤형 프로젝트 기획

입력 2026-07-13 14:35
전북 최초 통합 안전교육 인형극 개최 아동 인권과 안전의식 증진 6개 기관 공동 기획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전북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 최초의 통합 안전교육 인형극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미취학 아동과 장애 아동을 초청해 '전북 올-라이트(All-Right)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를 내가 지켜요'를 주제로 인형극과 마술 공연을 접목해서 전기안전과 아동인권, 범죄예방 교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 최초로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공동 기획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