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으로 투자 시작...우리은행, '펀드 모으기' 출시

입력 2026-07-13 10:33


우리은행에서 소액 적립식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됐다.

우리은행은 투자가 처음인 초보 투자자와 MZ세대가 부담 없이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소액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펀드 모으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는 최소 가입 금액을 5천 원으로 설정해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도 커피 한 잔 값으로 쉽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투자 주기를 매일·매주·매월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소액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으기에 적합하다.

아울러 투자 초보자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우량 상품으로 첫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라인업을 갖췄다.

▲시장 상황에 맞춘 ‘전문가 BEST’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모은 ‘펀드 모으기 BEST’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수익률 BEST’ 등으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해 상품 선택의 어려움을 줄였다.

기존의 복잡했던 펀드 가입 프로세스를 새롭게 재구성해 사용자가 느끼는 체감 가입 시간도 대폭 단축했다. 직관적이고 트렌디한 UI·UX를 바탕으로 복잡한 절차를 개선해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펀드 모으기' 서비스는 돈이 많아야 투자할 수 있다거나, 투자는 어렵고 가입이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췄다"며 "앞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자산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