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예술이 빚어낸 복합문화공간 '예술정원1999'

입력 2026-07-13 09:00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예술정원1999는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자연예술테마파크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명소다. 실내외 전시 공간을 갖춘 예술정원1999는 자연의 신비와 예술적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야외 관람 코스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과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대형 철조각 작품이 전시된 철조각품 공원에서는 자연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선인장식물원에서는 다양한 희귀 선인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석으로 꾸며진 정원석공원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국내 최장 길이인 약 30m 규모의 나무화석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자연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실내 전시관 역시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수족관에서는 희귀 대형 고대어와 다양한 수생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보석광물물관에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아름다운 광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종유석관에서는 오랜 시간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종유석을 감상할 수 있고, 상아·호박·산호·해양관에서는 천연 상아와 호박, 500년 이상 된 산호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 관련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돌의정원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수석 문화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느낄 수 있으며, 화석관에는 티라노사우루스 발자국 화석과 공룡알, 고대 어류 화석 등 다양한 진품 화석이 전시돼 교육적 가치도 높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뮤지엄카페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도 좋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예술정원1999 관계자는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작품과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며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연과 예술, 전시와 체험이 함께하는 예술정원1999는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포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