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군 부대서 상병 '사망'…범죄 혐의점 없어

입력 2026-07-11 09:07


경기 성남시의 육군 부대에서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되어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성남시 육군 모 부대에서 20대 A 상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군 부대 측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이 A 상병을 인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다. A 상병이 남긴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