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MOU

입력 2026-07-10 13:42


삼성화재는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KGA에셋은 지난해 기준 9,213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지난달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부사장과 손행주 KGA에셋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처리 ▲개인정보보호·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사와 GA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업계와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