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라면 감동적인 이야기"…다시 재조명된 이재용 회장 '미담'

입력 2026-07-09 20:59
수정 2026-07-09 21:0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과거 미담이 온라인에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수행원도 없이 홀로 장례식장을 찾은 이재용 회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은 삼성 서초사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환경미화원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 소식을 접한 이 회장이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 회장은 화려한 조화나 수행원 없이 조용히 빈소를 찾았으며, 유가족의 손을 잡고 고인을 애도했다. 또 장례비를 개인적으로 지원했다는 내용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고생하신 분"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전해졌다.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이다", "겸손하고 모범이 될 행동", "사실이라면 감동적인 이야기" 등의 반응을 남겼다.

다만 현재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내용은 게시글과 일부 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으로, 삼성전자 측의 공식 입장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