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을 하던 포르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도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시 15분께 경남 함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백전 1터널에서 대구 방향으로 달리던 포르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당시 A씨는 과속 중이었던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시 52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감식을 벌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