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오는 9일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의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대표 간식인 찰옥수수를 활용해 탄생했다. 충주 찰옥수수는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를 갖춘 준고랭지 환경에서 재배돼, 찰지고 쫀득한 식감과 씹을수록 구수함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다.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크로켓 속에 찰옥수수 알갱이를 듬뿍 넣어 알알이 씹는 재미와 쫀득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파마산 치즈와 홀그레인 머스타드 등으로 맛을 낸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를 더해 매콤 짭짤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
맥모닝 메뉴로 함께 출시되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은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에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와 화이트 마요 소스를 더해 더욱 담백하게 아침을 즐길 수 있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올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지역 상생 활동 또한 더욱 확대된다. 지난 해 익산시, 창녕군과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둔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프로모션이 대표적이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 기간 전국 매장 전용 트레이맷에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충주 특산품과 더불어 버거 세트 쿠폰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
해당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도 별도로 진행된다. 맥도날드는 신메뉴 출시 기간 충주시 원도심 관아골에 위치한 청년몰 입점 상인들을 후원한다. 이를 통해 9일부터 약 5주간 ‘관아골의 여름’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청년몰에서 직접 제작한 굿즈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사전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은 메뉴"라며 "매년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맥도날드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고객에게는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등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을 재조명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